오리지널 베이지 쓰다 편해서 여름되어서 썸머? 크림색 쓰다 아기가 돌 지나고 걷기 시작하고 필요없을듯 해서 처분했더니 너무 아쉽고 불편해서 재구매해요 다른 고가의 아기띠도 여러개인데 33 엄마에겐 다 맞지않아서 제일 끝까지 조여도 허리가 안맞더라구여 그래서 남편만 쓰고...ㅜㅜ 근데 코니는 사이즈도 세분화 되어있고 저 같은 빼빼 맘을 위한 작은 사이즈도 있어서 좋아요~~ XS도 큰가 해서 첨엔 불편한듯 해서 썸머 살땐 2xs 샀는데 너~무 타이트해서 XS로 사이즈 교환 받아서 사용했거든요 이번에도 아기가 커져서 좀 크게 살까...하다 그냥 지난번과 같이 xs했는데 지금은 여름이라 얇은옷 입고 하니 괜찮은듯 해여 오늘도 외출하고 왔는데 편했어요 하나는 겨울에 쓰게 s로할껄 그랬나 살짝 걱정^^ 현재는 33엄마인 저한테 xs이 잘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