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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의 시작,
코니
만들기 위해 존재합니다.
코니는 직장에서 오랫동안 근무
하며 커리어를 쌓아 왔지만,
출산과 동시에 경력이 단절된
에린이 공동육아를
하던 남편과 만든 브랜드입니다.
출산 후 40일만에 목 디스크가
찾아온 에린은 생각했어요.
"입은 것 조차 잊을 정도로 가볍고,
허리와 어깨에 부담은 줄이면서도
나다움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아기띠는 없을까?"
누군가를 낳고, 기른다는 것은
도전적인 일이에요.
살면서 처음으로 '나다움'이
흔들리는 순간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처음 마주하는 부모로서의 일상이
조금은 더 가뿐하고 수월하고,
나답기를, 그래서 각자가 생각하는
멋진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분명한 가슴 뛰는 목표를 위해
우리는 오늘도 생각하고, 움직입니다.
좋은 물건은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키고, 나아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습니다.
부모의 삶에 반드시 도움이 되는 제품,
사용하기 편하고 아름다운 제품,
나를 나답게 만들어주는 제품을 통해
코니는 오늘보다 더 나은 부모의 삶을
만듭니다.
대부분의 구성원은 육아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2개월 신생아부터 10살까지
아이들의 나이도 다양합니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기 힘든 대한민국의
현실을 현명하게 돌파하고 스스로의
커리어와 자존감도 지켜내고 싶어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이러한 삶의 방식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커리어와 육아 모두 성공하고
싶은 절실함이 응집되어
코니는 매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