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 풋워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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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윈터 풋워머
영문상품명	Winter Booties
판매가	16,900원
소비자가	~~22,900원~~
상품요약정보	돌 전후 아기들을 위한 따뜻한 털부츠 양말입니다. 조임없는 편안한 착용감과 충분한 길이로 겨울 외출이 한결 따뜻하고 사랑스러워집니다.
배송비	2,500원 (7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제조사	코니바이에린
제조국	베트남/중국

제품 옵션
색상 [필수] 옵션을 선택해 주세요 크림 그레이 베이지 브라운 핑크 사이즈 가이드
사이즈 [필수] 옵션을 선택해 주세요 F (0-6개월) L (6-12개월) 사이즈 가이드

옵션 정보
선물포장 [필수] 옵션을 선택해 주세요 선물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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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리뷰(-)

구매정보

We’ll always be with you

코니는 더욱 쉽고 멋진
육아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갑니다.

NEW ARRIVAL

KONNY BABY
BOOTIES

코니 스윗푸들 풋워머

KEEP YOUR BABY FEET WARM

KNEE-HIGH, ADORABLE & FUNCTIONAL
EASY ON & OFF LIKE SOCKS

New Size

걸음마를 시작한
아기를 위한 사이즈 출시

돌 전후 아기들까지 착용할 수 있도록 보다 넉넉한 사이즈가 출시되었습니다. 아장아장 걸음마를 연습하는 시기임을 고려해 새롭게 출시된 6-12M 사이즈는 발바닥에 미끄럼방지 실리콘이 추가되었어요. 아기에게 딱 맞는 사이즈로 선택하세요.

6-12M

0-6M

사랑스럽고 따뜻한
아기와의 겨울 외출을 위해

양말만 신겨 나가기엔 추운 겨울, 외출복 위에 부츠처럼 신겨주세요. 고무줄 밴딩이라 조임 없이 편안하고 신기고 벗기기도 무척 간편해요. 무릎까지 올라오는 충분한 높이로 아기 발을 항상 따뜻하게 해줍니다. 올 겨울 귀엽고 따뜻한 외출이 될 거예요.

Review

먼저 사용해 본
핏테스터들의 리얼 리뷰

#겨울외출 #필수템
신은 듯 안 신은 듯 가볍고 따뜻해요. 겨울에 신기면 유모차 오래 태워도 발 시릴 걱정 없을 거 같아요.

그레이
(10개월, 11kg, 73cm)

#톡톡한두께감
#쫀쫀한신축성
외출용으로 어그 살까 했는데 걷기 전이라 풋워머가 더 가볍고 아기도 편할거 같아요. 바쁠때 신기기도 편해요.

크림
(11개월, 8.2kg)

#양말위에쏙 #귀여워
발에 쏙쏙 넣어주면 외출 준비 끝. 따뜻하고 도톰하니 나가서도 발 부딪힐 걱정 없네요. 털부츠 모양이라 더 귀여워요!

브라운
(4개월, 6.6kg, 68cm)

#편안한데 #쫀쫀하고
양말은 답답해서 벗어버리는데 이건 편한지 계속 신네요. 폭풍 뒷발질로 기어다녀도 잘 안벗겨져서 넘 좋아요.

베이지
(10개월, 8.3kg, 73cm)

KONNY BABY BOOTIES

아기의 발을 따뜻하고 포근하게

코니
스윗푸들 풋워머

Styling Tip

풋워머 & 보넷
세트처럼 코디하는 겨울 아이템

코니 스윗폼폼 방한보넷과 사랑스러운 세트로 연출해 보세요. 아기와 함께하는 외출 내내 따뜻함은 물론 흐뭇한 미소가 떠나지 않을 거에요.
(*보넷은 별도 구매 제품입니다.)

KEEP YOUR
BABY WARM

스크롤하여 다양한 코디컷을 확인해보세요

Design features

양털부츠가 떠오르는
귀여운 디자인

한겨울 많은 사람들이 즐겨 신는 양털부츠를 모티브로 디자인했어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디자인이 아기의 겨울 외출 룩을 더욱 예쁘게 완성해 줄 거예요.

Styling Tip

스윗푸들 풋워머 스타일링 팁

맨살에 풋워머를 신기면 벗겨질 수 있습니다. 외출복을 모두 입힌 후 신발처럼 가장 마지막에 신겨주세요. 건조기를 사용하면 0.5~1cm 가량 줄어들 수 있습니다. 착용감에 따라 건조기 사용 여부를 결정해 주세요.

사랑스러운 5가지 컬러

겨울을 닮은 따뜻한 다섯 가지 컬러로, 사랑스럽고 모던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어요.

*실물과 가장 유사한 컬러는 상세페이지 하단의 Color 부분을 참고해주세요. (모니터 밝기나 해상도에 컬러가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디자인 출원 완료

코니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사용성을 위해
많은 노력과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코니 스윗푸들 풋워머는 코니의 고유 디자인으로
디자인 출원이 완료되었습니다.

Fabric features

어떤 추위에도
언제나 따뜻하게

가볍고 부드러운 고밀도 플리스 원단에 무릎까지 포근하게 감싸는 최적의 높이를 적용해 아기 발을 항상 따뜻하게 유지시켜줍니다.

아기띠 밑으로 나온 발도 포근하게

유모차 밖으로 나온 발도 따뜻하게

외출복에도 훈훈하게

슥- 양말처럼 편하게
신기고 벗길 수 있어요

입구를 부드러운 밴딩으로 만들어 아기 다리 조임 없이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합니다. 양말처럼 편하게 신기고 벗길 수 있어 곤히 잠든 아기를 깨우거나 울릴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돼요.

아기의 월령과 외출복의 두께에 따라
착용감은 다소 달라질 수 있어요.

걸음마 연습하는 아기도
미끄러질 걱정 없는
논슬립 처리

아장아장, 걸음마를 연습하는 아기들을 위해 논슬립 처리를 완료했어요. 있으나 마나 한 논슬립이 아니라 더욱 도톰하고 큰 미끄럼 방지 처리를 통해 안심하고 신길 수 있답니다.

*미끄럼 방지 처리는 L(6-12M)사이즈에만 추가되어 있습니다.

Quality features

원단부터 디테일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믿고 사는 코니

분명 같은 브랜드인데 사이즈며, 원단이며 살 때마다 달라서 당황했던 적 있으시죠? 코니는 원단 개발부터 생산까지 직접 컨트롤하기 때문에 언제, 어떤 제품을 구입해도 일정한 퀄리티를 유지합니다. 뽑기 운을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우리 아기가 입는 거니까
원단부터 부자재까지 모두
무형광으로 안전하게

세탁을 해도 없어지지 않고 다른 옷에 이염되는 형광물질. 각종 피부질환과 아토피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코니 레깅스는 원단은 물론 라벨, 실, 택까지 모두 무형광이라 만져도, 입어도, 물고 빨아도 걱정 없어요.

전 컬러 KC인증

코니 스윗푸들 풋워머는 5종 모든 색상에 대해
자율안전확인을 마쳤습니다.
유해물질 불검출로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CB017R783-1002
CB017R920-2001

흐뭇한 미소가 번지는
기분 좋은 패키지

Gift guide

선물하는 마음이 보다 기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예쁜 선물 포장 옵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옵션에서 선물포장 상품을 선택해 주세요.)

Detail

Color

5가지 사랑스러운 컬러를
클릭해서 살펴보세요!

*실물과 가장 유사한 컬러의 사진입니다.

크림
그레이
베이지
브라운
핑크

좌우 스크롤 하여 색상을 확인하세요

Size info

사이즈

총장

발길이

권장연령
F

14.5cm

10.5cm

0-6M
L

17.5cm

12.5cm

6-12M

Product info

제품 정보

소재

폴리에스테르 100%
사용연령

0 - 12개월
제조국

베트남/중국

세탁 방법

찬물 단독 세탁 해주세요. 온수 세탁 시 제품의 크기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제품 손상과 이염 방지를 위해 세탁망에 넣어 세탁해 주세요.
건조기 사용하지 마세요.
표백제/삶기/드라이클리닝은 하지 마세요.
장시간 물에 담그지 마세요.
세탁 부주의로 인한 교환/환불은 불가능합니다.

사용 시 주의사항

형태를 가지런히 정돈해 건조시켜 주세요.
자연스럽게 털이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과도한 마찰이나 손으로 잡아 당기는 것은 피해 주세요.
털이 붙었을 경우는 의류용 브러시 등으로 털어내 주세요.
착용이나 세탁 후에 약간의 감촉 변화나 털이 흐트러질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브러시 등으로 가볍게 털을 정돈해 주세요.
반드시 취급방법을 지켜주세요.

Model info

F(0-6M)
7개월

68cm/7kg
발길이 10cm

L(6-12M)
6개월

70cm/8.6kg
발길이 11cm

L(6-12M)
8개월

74cm/10kg
발길이 11.5cm

카카오톡 고객상담
@코니Konny

상담시간: 평일 10am ~ 3pm

공식 인스타그램
@Konny.by.e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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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 안심 포장 시스템

코니는 안전하고 정확한 배송을 위해 모든 상품의 검수와 포장과정을 CCTV 녹화 및 지속적 모니터링 하고 있습니다.

BRAND STORY

부모로서의 삶을 더 쉽고, 멋지게

나다운 육아의 시작, 코니

출산 후 마주한 세상은 전에 없던 행복으로 가득했지만
동시에 끝없는 전쟁의 시작이었습니다.
하루 종일 안아야 잠드는 아이 앞에선
몸도 마음도 무거운 날들이 계속되었죠.

‘입은 것조차 잊을 정도로 가볍고 허리와 어깨에 부담은 줄여주면서도
나다움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아기띠는 없을까?’
가벼워진 무게만큼 마음마저 가벼워질 거라는 생각을 첫 제품에 담았고,
이는 곧 코니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고된 육아를 좀 더 수월하게, 좀 더 아름답게 만들어줄 제품을 만드는 것.
코니는 오늘의 엄마, 아빠와 함께
기분 좋은 육아의 여정을 만들어갑니다.

출산 후 마주한 세상은 전에 없던 행복으로
가득했지만 동시에 끝없는 전쟁의 시작이었습니다.
하루 종일 안아야 잠드는 아이 앞에선
몸도 마음도 무거운 날들이 계속되었죠.

‘입은 것조차 잊을 정도로 가볍고 허리와 어깨에
부담은 줄여주면서도 나다움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아기띠는 없을까?’
가벼워진 무게만큼 마음마저 가벼워질 거라는
생각을 첫 제품에 담았고,
이는 곧 코니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고된 육아를 좀 더 수월하게, 좀 더 아름답게
만들어줄 제품을 만드는 것.
코니는 오늘의 엄마, 아빠와 함께
기분 좋은 육아의 여정을 만들어갑니다.

상품사용후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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