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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전 11시 주문 시 당일 출고
세탁망에 넣고 찬물 단독세탁하세요.
세탁 후 사용해 주세요.
어두운 색상은 초기 세탁 시 물빠짐이 다소 있을 수 있으니 단독 세탁해 주세요.
삶거나 건조기 사용은 하지 마세요.
물에 오랫동안 담그거나 표백제를 사용하지 마세요.
다림질 하지 마세요.
드라이 클리닝은 하지 마세요.
세탁 부주의로 인한 교환/환불은 불가능합니다. 반드시 취급방법을 지켜주세요.
제품 수령 후 제품 확인 및 사용을 결정하신 후 세탁해 주세요.
아기의 안전을 위해 바깥끈은 꼭 사용해 주시고 느슨하게 착용하지 말아주세요.
사이즈 컨트롤러에(사이즈 조절 부분) 손상이 있는 상태로 사용하지 않도록 해 주세요.
사용 전 착용자의 체형에 맞춰 제품의 사이즈를 조절해 주세요
단독 손세탁해 주시고 물에 오랫동안 담그지 말고 빠른 시간 내에 세탁해 주세요.
기계세탁 사용시 반드시 세탁망을 이용해 주세요.
고열로 건조기 사용시 사이즈 조절부위가 손상될 수 있으니 권장세탁방법을 준수해 주세요.
제품에 부착된 케어라벨 취급 방법을 확인 후 사용해 주세요.
동일한 제품이라도 원단의 리뉴얼에 따라 신축성 및 색상톤에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등판 아래쪽의 중앙 박음질선은 봉제 특성상 안쪽 박음질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제품 생산 공정상 자연스러운 부분으로 불량 사유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수유 후 30분 이내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연속해서 사용하실 경우에는 2시간 이하로 사용해 주세요.
목을 가눌수 있는 시기가 되어 앞보기를 할 때는 고관절 보호를 위해 30분 미만 사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장시간 같은 자세로 안으면 아기가 힘들어 할 수도 있답니다. 깊게 잠이 들었을 때는 눕혀서 재워주세요.
사려깊은 육아 동반자로서 더 만족스러운 고객 경험을 드리기 위해 코니가 조금씩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아래 디자인 모두 코니의 정품으로 안심하고 구매하세요. 같은 제품이라도 라벨 디자인이 다를 수 있으며 라벨 외 제품의 모든 사양은 동일합니다. 새롭게 바뀌어나갈 코니의 모습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립니다.
출산 후 마주한 세상은 전에 없던 행복으로 가득했지만
동시에 끝없는 전쟁의 시작이었습니다.
하루 종일 안아야 잠드는 아이 앞에선
몸도 마음도 무거운 날들이 계속되었죠.
‘입은 것조차 잊을 정도로 가볍고 허리와 어깨에 부담은 줄여주면서도
나다움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아기띠는 없을까?’
가벼워진 무게만큼 마음마저 가벼워질 거라는 생각을 첫 제품에 담았고,
이는 곧 코니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고된 육아를 좀 더 수월하게, 좀 더 아름답게 만들어줄 제품을 만드는 것.
코니는 오늘의 엄마, 아빠와 함께
기분 좋은 육아의 여정을 만들어갑니다.
출산 후 마주한 세상은 전에 없던 행복으로
가득했지만 동시에 끝없는 전쟁의 시작이었습니다.
하루 종일 안아야 잠드는 아이 앞에선
몸도 마음도 무거운 날들이 계속되었죠.
‘입은 것조차 잊을 정도로 가볍고 허리와 어깨에
부담은 줄여주면서도 나다움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아기띠는 없을까?’
가벼워진 무게만큼 마음마저 가벼워질 거라는
생각을 첫 제품에 담았고,
이는 곧 코니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고된 육아를 좀 더 수월하게, 좀 더 아름답게
만들어줄 제품을 만드는 것.
코니는 오늘의 엄마, 아빠와 함께
기분 좋은 육아의 여정을 만들어갑니다.
제품 수령 후 세탁하기 전 사이즈가 맞는지 반드시 착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품에 부착된 케어라벨 취급 방법을 확인 후 사용해 주세요.
동일한 제품이라도 원단의 리뉴얼에 따라 신축성 및 색상톤에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등판 아래쪽의 중앙 박음질선은 봉제 특성상 안쪽 박음질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제품 생산 공정상 자연스러운 부분으로 불량 사유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2020년 하반기 제조 제품부터 2021년 업그레이드 스펙을 반영해 제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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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비용 : 2,500원
배송 기간 : 2일 ~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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