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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밥 잘먹는 아이, 모든 부모들의 로망이죠? 코니가 그 로망을 현실로 만들어드릴게요.
아직은 많이 서투를 수 있지만, 아이의 스스로 먹는 즐거움을 응원해주세요. 코니 흡착볼 세트와 함께라면 아이도, 부모도 조금은 더 수월할 거에요.
처음 스스로 먹는 것을 배우는 아이에게 '먹는 일'은 고도의 기술을 필요로 하는 과제에요. 여러 번의 시도와 노력 끝에 아이들은 자신에게 알맞은 먹기 쉬운 방법을 터득하게 되지요.
우리 아이의 도전이 조금은 더 수월해졌으면 하는 엄마의 마음을 담아, 혼자서도 잘 떠먹게 도와주는 식기 세트를 만들었어요.
아직 손을 쓰는 것이 서툰 아이. 아이주도 이유식이 좋다는 건 알지만, 먹는 양 보다 흘리는 양이 많아 안타까운 마음과 치울 걱정에 쉽게 시도하기 망설이는 분들도 많을 거에요.
코니 와이드 흡착볼과 스푼은 최대한 덜 흘리고 먹을 수 있도록 서툰 아이의 손에 맞추어 설계했어요. 쉽게 쏟아지지 않는 흡착판으로 치울 일이 줄어들어요.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한 식탁, 코니와 함께라면 가능해요.
쑥쑥 크는 우리 아이, 하루하루 식사량도 늘어나는데 그때마다 마음에 쏙 드는 식기를 찾기란 쉽지 않잖아요.
코니는 초기 이유식부터 유아식으로 넘어가도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넉넉한 와이드 볼로 만들었어요. 간식 볼로 사용해도 좋아요. 우리 아이 식기, 처음부터 제대로, 믿을 수 있는 코니로 정착하세요.
한 쪽 벽을 높고 둥글게 설계했어요. 아이 스스로 밥을 뜨고, 둥근 ‘매직커브’ 를 따라 스푼을 들어올리면, 꼭 한 입 만큼의 적절한 양이 떠진답니다.
너무 많이 뜨진 않을까, 입에 넣기도 전에 흘리진 않을까 하는 염려는 이제 조금 내려놓으셔도 좋아요.
아이에겐 음식 만큼이나 식기도 신기한 물건이라 만지고 잡아당기고 던지기가 쉬워요.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흘리거나 쏟았을때 깨끗하게 다시 정리하려면 상상만해도 힘들잖아요.
코니 식기는 초강력 논슬립 흡착판이 테이블에 단단히 고정되어, 잡고 흔들어도 음식물이 쉽게 쏟아지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식사시간에 식판을 던지거나 뒤집으려 해도 안정적으로 고정이 되니, 한결 깔끔한 식사 시간이 될 거에요.
표면이 매끄럽지 않고, 거칠거나 울퉁불퉁한 재질의 식탁에서는 흡착력이 다소 떨어질 수 있습니다.
코니 흡착볼은 시판 이유식이 3개나 들어갈 정도로 넉넉해요. 하루하루 다르게 크는 아이의 식사량이 많아져도 충분히 담아낼 수 있는 300ml 용량으로, 유아식을 먹을 때까지도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와이드한 형태는, 이유식을 데운 뒤에 한 김 식히는 시간을 줄여주고, 국이나 죽처럼 흘리기 쉬운 음식을 보다 안정감있게 담아내줍니다.
50ml 단위로 용량 표시 눈금이 있어, 내 아이에게 알맞은 식사량을 설계하고, 오늘은 얼마나 먹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의 식습관을 세심하게 케어하고 싶은 부모님들의 마음을 알기에, 작은 부분까지 생각했어요.
소중한 우리 아이의 입에 닿는 식기, 그 어느 제품보다 가장 꼼꼼히 따져봐야죠. 실리콘이 모두 같은 실리콘이 아니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코니는 식기와 스푼에 모두, 실리콘 중에서도 가장 고급 소재인 플래티넘 실리콘 100%을 사용했어요. 국내에서 제조한 건 물론이고요.
코니 흡착볼에 대한 설명으로, 스푼 주의사항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코니 실리콘 스푼은 편안한 사용을 위해 인서트가 삽입되어 있습니다. 장시간 열이 가해질 경우 파손의 우려가 있어요. 끓는 물에 소독하실 경우 1회 소독시 1초 이내로 5~6차례 잠깐 담궜다 빼는 방식으로만 가능하며, 전자레인지 사용은 삼가해주세요.
인서트가 있는 스푼으로, 아이가 치발기처럼 사용하지 않도록 보호자분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수많은 연구 끝에 찾아낸 최적의 단단함.
힘 없이 흐물거리는 실리콘 식기는 음식을 담고 옮기다가 쏟고, 아이가 잡고 장난을 치다 넘쳐버리기 일쑤에요.
코니의 흡착볼은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최적의 실리콘 경도 80으로 만들었어요. 깨지지 않는 실리콘의 강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안정감있게 형태가 잡혀있어 흘리거나 넘칠 걱정을 덜어드려요.
아이가 숟가락을 쥘 수 있을 만큼 힘이 생길 때 쯤 시작하는게 좋아요. 처음엔 부모님이 스푼으로 아주 맛있게 밥을 먹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세요. 손보다 스푼으로 먹는 행위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요.
그리고 아이의 손을 잡고 천천히 같이 스푼을 써보며, 아이 혼자서도 스푼으로 먹을 수 있다는 걸 알려주세요. 입에 들어갈 때마다 폭풍 칭찬도 더해주세요. 금방 뿌듯함을 느끼며 잘 해낼 수 있을거에요.
아이 식기를 고를 때도, 부모님의 취향이 닿았으면 하는 마음.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요즘 부모님들의 취향에 맞게, 톤다운된 감각적인 컬러로 준비했어요. 아이와 함께하는 식사 시간, 엄마아빠의 눈까지 즐거워질거예요.
*실물과 가장 유사한 컬러는 상세페이지 하단의 Color 부분을 참고해주세요. (모니터 밝기나 해상도에 컬러가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같은 시기에 구입하더라도 선택하신 컬러에 따라 패키지 디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패키지 디자인의 차이는 불량이 아니므로 교환/반품의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출산 후 마주한 세상은 전에 없던 행복으로 가득했지만
동시에 끝없는 전쟁의 시작이었습니다.
하루 종일 안아야 잠드는 아이 앞에선
몸도 마음도 무거운 날들이 계속되었죠.
‘입은 것조차 잊을 정도로 가볍고 허리와 어깨에 부담은 줄여주면서도
나다움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아기띠는 없을까?’
가벼워진 무게만큼 마음마저 가벼워질 거라는 생각을 첫 제품에 담았고,
이는 곧 코니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고된 육아를 좀 더 수월하게, 좀 더 아름답게 만들어줄 제품을 만드는 것.
코니는 오늘의 엄마, 아빠와 함께
기분 좋은 육아의 여정을 만들어갑니다.
출산 후 마주한 세상은 전에 없던 행복으로
가득했지만 동시에 끝없는 전쟁의 시작이었습니다.
하루 종일 안아야 잠드는 아이 앞에선
몸도 마음도 무거운 날들이 계속되었죠.
‘입은 것조차 잊을 정도로 가볍고 허리와 어깨에
부담은 줄여주면서도 나다움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아기띠는 없을까?’
가벼워진 무게만큼 마음마저 가벼워질 거라는
생각을 첫 제품에 담았고,
이는 곧 코니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고된 육아를 좀 더 수월하게, 좀 더 아름답게
만들어줄 제품을 만드는 것.
코니는 오늘의 엄마, 아빠와 함께
기분 좋은 육아의 여정을 만들어갑니다.
제품 수령 후 사용 전 제품의 이상여부를 확인해 주세요.
매끄럽지 않은 표면에서는 흡착이 어렵거나 흡착력이 다소 떨어질 수 있습니다.
식재료의 특성에 따라 착색이 될 수 있으니 사용 후에는 가급적 바로 세척해 주세요.
식기 이외 용도로 사용하지 마세요.
식기 사용시 반드시 보호자가 옆에서 함께 지켜봐 주세요.
열탕 소독시 화상에 주의하세요.
스푼은 반드시 열탕소독해 주시고 1초 이내로 5~6회 잠깐 담궜다 빼는 방식으로 소독해 주세요 (1회 기준)
스푼은 내부에 인서트가 삽입된 제품이므로 장시간 열을 가할 경우 파손될 수 있습니다. 전자렌지 사용을 삼가주세요.
인서트가 있는 스푼이므로 아이가 치발기처럼 사용하지 않도록 보호자분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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