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아기띠 후기. 출산1개월, 161cm 65kg, m사이즈살이 더 빠질줄 알고 m사이즈 구매. 한달 되니까 아기띠가 절실해서 하려고 보니 살이 안빠져서 아기 자리가 엄청 좁아보임. 그래서 다른 사이즈 구매를 고민했습니다.그러다가 그냥 쓰자 싶어서 사용해보니 점점 내 사이즈에 맞춰지는 느낌이었어요. 아기띠하면 아기도 살살 잠들어요. 너무 편하네요 ㅠㅠ그리고 디자인이 너무너무 예뻐요!!!! 사이즈 설명하는 부분에서 “이건 작아요” 라던가 “이 정도는 하다보면 맞춰져요. 이런 설명이 추가됐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