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아기띠만 벌써 3개째에요 ㅎㅎㅎㅎ하나는 선물하고 두개는 제꺼 썸머와 일반 두 개 사용중입니다 ㅎㅎㅎ임신 전부터 눈여겨봤던 코니아기띠!낳자마자 바로 구매했답니다 ㅎㅎㅎ맨 처음 신생아때는 착용하는 방법이 어색해서 서로 조금 힘들었는데 2~3번 착용만에 금방 적응해서 밖에서도 집에서도 늘 사용중이에요!!우선은 입고 벗을때 소리가 없고 가벼워서 좋고,무엇보다 아기가 코니아기띠만 하면 정말 잘 자요 ㅎㅎㅎㅎ딱딱하지 않고 옷같은 느낌이라서 아기 재우고 눕히고 나면 저도 모르게 아기띠를 하고 옆에서 잠이 든답니다 ㅎㅎㅎ 그만큼 저도 너무 편해요계속 입고 있어도 부담 없어서 아기가 울 때마다 찾아서 입고 벗지 않아도 돼서 자주 징징대는 타임엔 더 좋구요! 저희 남편이 보다보다 자기 것도 주문해야겠다 해서 주문하러 들어왔다가 후기 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