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런 신문물을 왜이리 늦게 알았을까요ㅠ 와이프가 처음샀을때 난 필요없을거라 생각했는데... 한번써보니 저의 어리석음에 후회하네요!아빠들 다른거 찾지말고 이거 사세요! 그동안 고생한 내 손목에 미안하네요ㅠ 이제 와이프 맘껏 외출시키려구요ㅎ 애기띠 품에서 너무 아늑히 잘자네요! 사이즈는 원래보다 하나 낮게 교환하려고요. 한번 착용해보니, 늘어날거 같아서..ㅠ필수 육아템인듯요ㅎㅎ 나중에 지인들 출산 선믄로도 너무 좋을듯요ㅎ솔직한 아빠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