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된 아가를 키우고 있는데 침을 아주 많이 흘리다보 가제손수건으로는 30분도 못버티겠더라고요. 코니 턱받이는 외출할때 옷 위에 해도 예쁘고 요리조리 돌려가며 쓸 수 있고 앞뒤 구분도 없어서 휙휙 채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아기 의류를 구입하면 길게 붙어있는 택을 거슬리지않게 제거하느라 영 불편했는데 아주 쉽게 쓱 뜯어지더라고요. 이런 사소하지만 중요한 부분도 놓치지 않는 코니 턱받이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