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써 생후 80일된 맘입니다. 수유옷 지퍼형식으로 된거 두개로 번갈아 입다가 코니를알게되었어요~ 아기띠만 유명한줄알았는데 수유옷이 있다니 띠용~~^^ 아기가 울면 정신없었는데.. "1초만에 뜯어주세요" 요거에 웃기기도하고 이옷이다 싶었네요~ 어제 손목때매 병원치료 가기전에 택배와서 세탁안하고 입고 다녀왔는데 벗기싫었다는요~~ 좋은옷인만큼 가격이 좀 있지만 깔별로 구입할 의향 백프로입니다^^ 원하는 색상이 품절이라 아쉽게 다른 색으로 구입했고 너무 맘에들어서 아기세탁기에 돌리려하다가 신랑한테 단독손세탁해달라고 했답니다ㅎㅎ 제가 손목이 아파서 단추를 1초만에 풀러지진않더라구요~;; 단추가 제법 단단하고 꼼꼼히 달아주신것도 맘에들어요~^^ 카톡 상담도 너무 친절하시고 앞으로 코니에서만 구입할꺼에요~^^ㅎ 마지막으로 "당신은 여전히 예뻐요"엽서에 한번도 감동 받았습니다^^ 코니 늘 번창하세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