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열흘? 정도 되었어요 입어보고 후기남기려고하다 이제 후기쓰네요. 사실 전 집에선 바지를 선호하는편이라... 홈웨어지만 밖에 입고나갈 옷으로 구매했어요. ㅎㅎ;; (외출옷으로 코니 맘스웨어 전부 다 구매하고싶었지만 주머니 사정이ㅠㅠ) 코니 옷들이 밖에서도 수유하기편한 옷, 그리고 아이를 안게되었을때 아이가 닿아도 좋을 옷이라 생각되었거든요. 한가지 간과한게 있다면... 제가 오리궁둥이란것...그래서 팬티부분이 도톰한건 티가나네요ㅠㅠㅠ 아쉽지만 티안나게 잘 입고 다니려구요 ㅎㅎㅎ;;; 집안에서는 말할것도없이 편하구요, 외출시에도 정말 너무좋았어요. 아무도 홈웨어란걸 모를 정도의 퀄과 재질이 정말 사길잘했다 (+다른옷도사고싶다 엉엉)란 생각이 들었죠 편한 수유가 가능하고 , 이쁜디자인에, 아이가닿아도 좋은 재질, 편한 움직임도 가능한 옷...^^ 정말강추합니다. 후회 1도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