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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아기띠와 겁나편한바지를 입고 마트다녀왔네요~사실 저

최****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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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아기띠와 겁나편한바지를 입고 마트다녀왔네요~사실 저도 차르르수유원피스입고 커플룩이었는데 저희를 찍어줄사람이없어서 아쉬었어요ㅠㅎㅎ 아직 남편이 아기띠를 직접하는게 어려운지 항상 제가 장착해주고있긴한데 늘 본인이 아기띠해서 아가를 안으려고하네요~글구 아기띠5분만에 잠들어버렸어요ㅎㅎ 신생아때부터 잠깐씩 사용했는데 이젠 외출필수품이되었네요 다만 아직 목을 못가눠서 항상 바쳐줘야해요.. 띠안에넣는건 아가가 안좋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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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 2018-07-24 11:28:00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고객님~ 육아빠님의 바지와 아기띠 장착 모습이 너무 편안해보이고 멋져보입니다. ^^ 아기띠는 처음에는 착용법이 익숙치 않아서 그러실수 있는데, 몇번 착용해보시면 금방 쉽게 혼자서도 착용하시더라구요. 항상 등판은 최대한 아래로, 어깨원단은 넓게 펼쳐서 사용하시면 훨씬 편하게 이용하실수 있을꺼에요. ^^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 금요일이네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주말 잘 보내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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