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첫 선물로 받게 된 코니 아기띠 :) 백일 된 아기를 안고 11시간 비행의 나홀로 여행이 시작 되었다. 그 여행의 동반자 코니 아기띠 익숙한 나라를 떠나 익숙해져야 할 나라를 향해 오는 그 길 흘러내리는 그 눈물 까지도 아기와 같이 받아준 코니 아기띠 그 사랑이 고마워 생명을 선물 받은 다른 친구에게도 기꺼이 두배로 나눌 수 있었다. 코니는 밥그릇 같다. 맛있게 된 밥을 담듯 아기와 엄마가 된 마음도 고슬고슬 윤기나게 폭 담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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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 168
- 몸무게:
- 제품 사이즈: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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