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에는 이제서야 후기를 작성하네요~ 아기가 90일쯤 됐을 때 구매해서 오늘 딱 200일인데요. 지금껏 정말 잘 사용하고 있어요. 집에서든 외출해서든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제 인생 육아템, 코니아기띠! 심플하고 가벼워서 착용하기도 정말 딱 좋아요♡ 엄마 품에 밀착되어 안겨 있으니 아기도 편안한지 칭얼대다가도 금세 잠들어요ㅎㅎ 오늘 집에 정수기 필터 교체해주러 오신 분도 코니아기띠에 안겨 있는 제 아들내미를 보시고 어쩜 애기가 저렇게 편하게 안겨 있냐고 하시더라고요ㅋ 실착용자 뿐만 아니라, 보는 사람마저도 편안함이 전해지는 묘한 매력의 아기띠예요. 첫구매할 때 아기띠를 마르고 닳도록(?) 쓰겠노라 했었는데 진짜 1도 후회없이 잘 쓰고 있답니다 >_ <♡ (다만 제가 아기띠를 구매할 당시에는 임신하고 살이 너무 찌고 또 안 빠진 상태여서 큰 사이즈로 샀었는데 지금은 사이즈가 다소 여유가 있어졌어요ㅠㅋㅋ) *블로그 후기 https://blog.naver.com/serene725/22166393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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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 159
- 몸무게: 구매할 당시 60kg 후반
- 제품 사이즈: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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