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도 걱정하고 아가가 편해할지도 걱정했는데 다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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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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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도 걱정하고 아가가 편해할지도 걱정했는데 다행히 사이즈도 딱맞고 아가도 편해해서 금방 잠들어버렸네여~ 또한 저도 너무 편해서 웃음이 절로 나옴 ㅋ 앞으로 조금이나마 편하고 즐겁게 육아 할수있을거 같아서 기분이 좋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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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2018-05-09 13:33:00

안녕하세요, 고객님~ 아구.. 저희 제품이 육아에 도움되고 있다니 너무너무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 처음에는 간혹 적응기간이 필요한 경우가 있지만 금방 편안해하고 잘 잔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시더라구요. :) 고객님, 저희 제품은 어깨원단은 넓게 펼쳐서, 아가 엉덩이-허벅지는 잘 감싸서 M자 형태로 유지하면 아가도 엄마도 더 편안한 제품이니 아래 순서와 방법을 참고하셔서 이용 부탁드려요. :) 1. 아기띠를 티셔츠처럽 입으신 후 뒷 등판을 최대한 아래로 당겨 내려주세요. (허리 가운데에 오는 느낌으로) 2. 양쪽 어깨의 원단을 넓게 펴주세요. (어깨-팔윗부분까지 고르게 감싸주시면 됩니다.) 3. 아가를 안아주세요. (먼저 안쪽 원단으로 아가 엉덩이-허벅지 전체를 감싸주신 후 바깥쪽 원단으로 아가 엉덩이-반대편 허벅지를 완전히 감싸주세요. ) 편안한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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