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해 뭐하나요 코니 정말 ...저한테 왜 그러세요 .. 전 요즘 코니 중독에 빠졋답니다 한때 침쟁이 엿던 저희 아들 , 코니 롤링 턱받이에 빠져 색상별로 다 사고 , 그냥 티에 턱받이만 해도 패션을 완성 시키더니 이젠 ... 보넷과 풋워머에 유혹을 못 버리고 ... 또 주문을 햇답니다 보넷만 샀다 , 땅을 치고 후회를 했어요 왜 한번에 !!! 세트로 구매를 안햇을까요 ... 그렇게 풋워머를 또 주문 했답니다 여러분 제발 한번에 사서 할인 받으세요 !!제발!!! 괜히 저처럼 따로 삿다 할인도 못 받고 배송비도 2번 내지 마시구요 ! 정말 후회 안해요 ! 오히려 하나만 삿다 후회 하게 됩니다 ! 보넷은 코니만의 깔끔한 디자인과 귀여운 폼폼가 매력 포인트 인것 같아요 포근하고 부드러운 소재라 귀도 편안하고 따뜻하게 보온이 될것같고 특히 , 가죽 스토퍼 ! 이런 센스 너무 좋아요! 역시 코니니까 가능하지 안을까 싶내요 . 풋워머는 털도 복실복실 마치 어그부츠 신은것 마냥정말 귀여워요 ! 걷기 전 아기들에게 아주 제격 ! 추운 겨울에도 우리 아이의 발은 끄떡 없을것 같아요 세트로 같이 보넷도 씌우고 풋어머도 신기니 너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하 ... 그나저나 이번엔 드림 수트가 절 유혹 하는데 이걸 어쩌며 좋을까요 ...코니 정말 저한테 왜 이럴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