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주문한 사이즈가 안맞아서 교환하게 됐어요ㅎㅎ 교환하는 김에 원래 차콜로 주문했다가 시원한 색상이 나을거 같아 크림색으로 바꿨는데 역시 크림색이 더 나은거 같아요. 처음 받자마자 아기 넣어서 사이즈 체크했는데 잠깐사이에 아기가 잠들었어요ㅋㅋ 편안한가봐요 생후 30일 정도인 신생아라 아직 목을 못 가눠서 아기띠하는게 불안했는데 안정감있어서 안심하고 병원 진료때도 하고 갔어요. 다만 오래 하고 있는건 아직 불안해서 병원에서는 빼서 안고 있었어요. 아기가 태열이 있는데 아기띠 소재가 시원하다보니 열 안오르고 잘 있는거 같아요. 사은품으로 보내주신 턱받이도 잘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