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6kg 딸맘 입니다. 50일의 기적이 왔는지 밤에는 7시간씩 통잠도 자주는 이쁜아가랍니다. 하지만 낮에는 잠을 참는건지 잠을 못자니까 찡찡 횟수가 늘었어요. 다이치 아기띠가 있지만 아직 목도 제대로 못 가누고 허리도 걱정되고 치렁치렁 해서 불편한 찰나 눈에 들어온 코니 아기띠 !! 토닥토닥 안고 재우다가는 손목도 너덜너덜 해지고 ㅜㅜ 저에게는 아주 딱 맞는 아이템인거 같아서 다른 브랜드의 천으로 된 아기띠와 비교를 해봤어요. 코니를 선택한 제일 큰 이유는 저도 아가도 더위를 많이 타는데 매쉬 소재가 너무나 마음에 들었어요. 여름에는 뭘해도 덥겠지만 그나마 시원해 보이더라구요. 착용했을때 이쁘기도 하고 주말동안 후기도 알아보고 바로 주문 월요일되자마자 오후에 도착 ^^ 배송마저 번개배송~~ 아기띠 오자마자 바로 착용을 해봣어요. 처음에는 너무 작아서 아기가 들어갈수 있을까 했는데 아니 왠걸 밀착이 착 되면서 손이 자유롭고 사이즈가 아주 찰떡인것 사실 후기에도 그렇고 사이즈 고민을 제일 많이 했거든요. 더군다나 매쉬소재가 더 짱짱하다고 해서 작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M사이즈 하길 정말 잘한거 같아요 사용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늘어난다고 하니 더더 잘 선택한듯 ^^ 쉽게 늘어나는 소재가 아니어서 더 좋은거 같아요. 아기띠 착용 후 1분만에 잠들어 버린 사랑스러운 우리딸 왜 이제샀나 후회도 된다 정말 ㅜㅜ 우리딸 최애템이 될꺼 같아요 좋은제품 판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민하고 계신다면 일찍 구매 하셔서 신생아때부터 꼭 사용하셔서 ~~ 손목 지키시길 ??
=========================== * 위 쪽에 후기 작성 후 사이즈 정보를 기재해 주세요. ^^
- 키: 162
- 몸무게: 65
- 제품 사이즈: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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