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에서 나와 집에 왔을 때 한 20-30일경에 안겨만 자려고 하고 팔목 나갈 것 같아서 남편도 힘들어 하고 해서 남편거 주문해 줬어요 저는 예전에 썸머 s로 샀는데 임신하고 살이 쪄서 그런가 좀 작은 느낌이라 ㅜ 남편은 원래 105입길래 xl사려다 썸머는 좀 타이트하다길래 2xl 샀더니 사이즈 미스네요 ㅜ 그리고 신생아 땐 결국 손으로 안아주는게 답인것 같은게 넘 작아서 코니 안에 넣기도 불안하고 불편하고 잘 안 되서 어렵더라구요 소재는 아주 시원한 소재이지만 남편이나 저니 들 다 사이즈 미스로 제대로 쓸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ㅜ 당근마켓에 내놓아야 할 것 같네요ㅜ 다른 분들 사이즈 잘 문의하고 사셔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