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둘째를 낳으면서 편하게 신생아 때부터 쓸 수 있는 아기띠를 장만하려고 샀습니다. 이제 출산한지 한 달 되었는데요. 큰 애를 키울때보니 전통포대기나 버클형아기띠는 목을 못 가눌때는 많이 힘들어하더라고요. 큰 천으로 된 아기띠도 써봤는데 띠를 매는게 좀 어렵고요. 코니 메쉬 아기띠는 얇은데도 짱짱하고 매기도 편해서 정말 좋네요. ^^ 저희 아기도 낳자마자 썼을때는 저도 부어있고 해서 힘들어했지만 이제 한 달이 되어서 다시 코니 아기띠에 넣으니까 편안하게 잘 자네요. 외출할 때도 편리해요. 좋은 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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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 161cm
- 몸무게: 67(^^;)kg
- 제품 사이즈: L 남편(176cm, 69kg)이 날씬해서 하나로 같이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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