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후에도 편안한 사이즈로 많이 넉넉하구요 임부복으로도 수유복으로도 입어지는 옷입니다. 키160기준 길이도 무릎조금 아래로 딱좋은 길이에 수유하기 편한 똑딱버튼입니다. 부드러워서 아기가 얼굴 부벼도 신경안쓰이고, 집에서 아기돌보기 딱 좋은 옷이예요 버튼이 견고해서 한손으로 투둑 연긴 어려워요ㅎ 양손으로 뜯어야하구요, 버튼무게가 있어서인지 신경안쓰고 있다보면 가슴골이 보여서 외출할때는 하나만 입기. 어렵고요, 저는 집에서만 입고 있어서 딱 좋네요 그레이 사고 맘에 들어서 블랙,네이비 추가구매해서 씻고벗고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레이가 제일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