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민트해보았어요^^ 착용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디자인도 정말맘에들구요 원단이 너무좋아요 침을많이흘리는아이라 하루에 턱받이 2~3개정도 또는 손수건 2~3개는 매일 갈아줘야했고 아기가 투턱을가진 건강한아이라 턱받이며 손수건묶는 매듭때문에 불편할때도많았고 낮잠재울땐 꼭 풀어서 재웠거든요 그런데 코니턱받이는 착용하고서도 재울수있어서 너무편해요^^ 코니턱받이더분에 하루하루 뽀송뽀송하고 편하게지내고있답니다. 그리고 제가말하기전까진 다른사람들이 턱받인줄몰라요~ 아무옷에나 다 잘어울린다는거 안비밀^^ 최근 아기 100일때 가족들이랑 가볍게식사자리가있었는데 그래도나름 100일주인공이라 예쁘게옷입히고 턱받이 딱! ^^;;; 그날따라 여유분턱받이가없어서 손수건으로 대체딱!^^;; 사진볼때마다 안습이네요;; 코니를 진작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솔직히 집에서야 뭘하고있든 상관없지만 외출도외출나름이고 아기가주인공인자리라면 그래도 이쁜게 좋자나요^^ 이제라도 코니턱받이 만나서 참 좋아요^^ 진심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