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얼굴을 자꾸 덮는 것 같아 불편할 것 같았는데 바닦에 내려 놓을 때 토 할까봐 손수건 내려 놓을 필요가 없어서 좋고 무엇보다 토 할 때 옷을 갈아 입히는 횟수가 줄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입히고 벗기는 것도 편하구요. 사진 찍으면 이렇게 꽃같이 나와서 귀워여서 너무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행사해서 6개 사면 하나 더 준다고 해서 꾸역꾸역 갯수 맞춰 사면서도 너무 많지 않니 걱정했는데 웬걸. 아이가 토하거나 침묻히면 바꿔줘야하니 여러개 사는게 맞더라구요. 귀염뽀짝힌 디자인으로 우리 아이 귀여움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주니 강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