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우연히 이 브랜드 보고 기억하고 있다가 예전에 친구한테 선물했었고 친구도 만족했었어서 저도 이번에 아기 낳으면서 처음으로 내돈내산한 제품입니다. 역시 기대이상으로 좋네요^^ 제가 허리가 약해서 무거운거 못드는데 어깨로 받쳐주니 무겁지도 않고 제품자체가 가벼워서 안한것 같고 거기다 사이즈 조절도 되니 남편과 같이 쓸 수 있어서 가성비 최고인 것 같아요~ 다만 아직 50일이 안된 아기이다보니 목받침이 없어서 쪼금 아쉬워요~ 아기를 띠안에 넣으라 설명되어있지만 아기가 그건 답답해하여 사진처럼 사용하고 있어요~ 타사 목받침이지만 코니도 저런제품도 같이 팔면 한번에 구매가능하고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아기띠만큼은 코니가 최고인건 확실 한 것같아요^^ 앞으로도 잘 쓸거 같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