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초강강강강강강강추합니다. 완전 🐶꿀템입니다. 유리는 3개월 6.5kg 되는 애기가 있어요. 안겨있는걸 엄청 좋아해서 낮잠도 꼭 안고 있어야 자요. 6키로 넘어서 내 허리 어깨 팔이 다 나가서 너무 힘들어지고 이거는 안 되겠다 해서 구매해봤어요. 코니 아기띠하고 안아보니 전혀 애기를 안고 있다는 느낌이 안 드는 정도로 너무너무 편해요. 허리 어깨에 전혀 부담 안 돼요. 진작에 살 걸… 사실 애기 낳기 전 부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남편이 다름 비싼 걸 사왔었기 때문에 다른걸 외출할 때만 쓰고 있었어요. 다른 아기띠 사지마시고 그냥 이거 하나만 사세요. 사이즈도 조절할 수 있으니 애기가 커도 다시 큰 사이즈를 재구매 할 필요도 없고 좋을 것 같아요. alpha_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