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된 첫째도 신생아때부터 코니아기띠를 사용했어요. 다른 아기띠는 무거워서 엄두도 못냈는데 코니 덕분에 첫째 육아를 수월하게 했어요. 그 기억에 둘째가 태어나자마자 다른 아기띠는 생각조차 하지않고 코니로 다시 구매했습니다. 첫째때는 없던 매쉬 소재와 사이즈 조절기능까지!!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그나저나 사은품이 이렇게 이쁘기 있습니까? 체리 턱받이 너무 앙증맞아요. 감사합니다. alpha_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