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 촉감은 코니아기띠를 애용했던 사용자로써 역시나 좋네요 ㅎㅎ 살에 감기지도 않고 부들부들해서 좋아요. 속싸개는 일단 감았다 풀었다하는것이 번거롭고 잘때는 특히 애기가 발버둥치면 어느새 풀어져있어서 매번 다시 싸는게 불편했어요. 무엇보다 기저귀확인하려면 다시 풀어야하고…ㅠㅠ 그런데 스와들파우치 출시소식을 접하자마자 아!! 이거다 싶었어요 ㅎㅎ 출산하자마자 구매 해 두고 지금 20일차 아주 조금 큰(?) 신생아에게 입혀보았는데 신세계네요 ㅋㅋㅋ 풀릴 걱정 안해도 되서 좋고 기저귀갈기 편하고!!! 디자인도 이쁘고 ㅋㅋ 이거 입혀두면 애벌레같이 꼬물거리는것이 귀여움이 배가 되는것은 뽀너스.. 한번씩 손이 빠져나오기는 합니다만 속싸개 풀었다 쌌다 하는 번거로움을 생각한다면 그정도는 애교입니다 ㅋㅋㅋ 주변에 출산하는 지인있으면 센스있는 선물로도 좋을 것 같네요 ! 코니 이번에도 만족입니다👍alpha_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