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코니실내복 찐 마니아입니다 가지고있는 실내복에 이번에 추가구매했어요 아이가 워낙 장꾸라 옷입히기힘들어서ㅜ엄마들이 많이산다는 팥죽색을 신상 대표로 입혀봤습니다 코니바디슈트나오기전에 아기가많이어릴때 100일 지나선가 처음입혔어요 그때는 두번접어 입혔는데 지금은 한번만접으면되네요ㅎㅎ 아기는 어리고 뒤집기할때라 뒤집으면 단추달린 내복이 불편할거같아 구매했었는데 너무부드럽더라구요 그리고 입혔는데 세상에 신축성이좋아서 입히기편했어요 남편이 육아스킬이 더 서툰편이었는데 아이옷입힐때마다 어? 이거좋은데 입히기편하다고 남편이 입혀줄때는 코니꺼만입혔어요 더사라고했는데 제가산거만 재일작은사이즈가있고 다품절인거예요ㅜㅡㅜ 입고되면사자 했는데 그뒤로 입고가안되고 바디슈트가나와서 그땐애기가 6개월이었는데 얼마못입힐거알지만 구입했어요 잘입혔고 이제가을이오는데 세상에 신상출시한거죠 아묻따샀죠 이거 입혀본사람은 알아요 얼마나좋은지 제가추천해서 이거 구매한 조동언니들 입혀보더니 좋다고 이번에도 사셨어요 진짜 입혀본사람들은 재구매한답니다 거기다가 이번에는 옷에 사이즈표시도 되어있고 라벨도 컷팅되는거더라고요 점점좋아지네요ㅎㅎ 이거 사세요ㅋㅋㅋ한벌샀다가 다시사러온다에 진짜한표던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