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데 소재 좋은 조끼로 추천합니다. 요즘 날도 추워졌는데 아이가 자꾸 이불을 발로 차서 자는거에요. 그래서 내복 위에 입혔더니 신랑이 아기 더위 많이 타는데 입히면 어쩌냐고 한소리 하더라고요. 무시하고 입히고 재웠는데 자고 일어나서 하는 말이 아빠꺼는 출시안되냐고 물어봤어요. 자기가 만져봐도 엄청 부드럽고, 따뜻하다고 하더라고요. 이불 차내는 아기가 배도 차가워 지지 않았어요. 양면으로 입힐 수 있는 점도 넘 마음에 들고요. 내복이 아니라 외출할 때도 외투 안에 입혀주기에 정말 좋은 제품이에요! *출시 전 제품을 먼저 사용 해 본 테스터의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