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94-5cm 몸무게 16.1kg 아기 이고 3-4Y사이즈 했어요! 안에 코니 수피마티셔츠랑 레깅스 입고 그위에 패딩점퍼랑 훌렁한 바지 입혀서 등원 시켰고요! 어린이집 가서는 패딩점퍼랑 훌렁한 바지 벗고 코니 수피마티셔츠랑 레깅스만 입고 원생활 했어요! 지금처럼 추워지는 간절기에 딱 필요한 두께와 소재의 패딩점퍼라서 너무 잘입히고 있습니다! 좋은점은 리버서블 이라는 점인데요! 패딩면으로 입히면 생활방수도 되더라고요. 그래서 원에 보낼때 저렇게 입히고, 원피스랑 매치할때는 뒤집어서 뽀글이면으로 입히면 진짜 귀엽고 예뻐요! 두께감이 너무 두껍지 않아서 아이가 더워하지도 않으면서 보온성이 좋아 추워하지 않더라고요. 놀이터에서도 입고 잘 놀았어요😍😍😍 지금 딱 입히기 좋은 패딩점퍼라서 완전 강력 추천해요!! 저희 아기랑 비슷한 체격이라면 정핏 3-4Y 낙낙하게 4-5Y로 추천드려요. 안에 도톰한 기모나 맨투맨 을 입히고 점퍼를 입힐 계획이시라면 4-5Y로 추천할께요😉 *출시 전 제품을 먼저 사용해 본 테스터의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