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 지난 아기지만 아직도 침을 많이 흘려 구입했어요. 쓰고 있던 침받이들이 많이 헤져서 마침 봄상품도 나왔겠다 바로 골라보았는데 사고싶은 색상이 많아서 추리기 힘들었네요. 블루색상은 생각했던 그색이네요. 마음에들구요, 이번구매가 아마 마지막인듯해서 열심히 둘러주려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