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아기띠를 처음 만나신 분들께서 '신생아만 사용하는 아기띠예요?' 라고 많이들 물으시는데요, 코니아기띠는 다양한 월령의 아기들이 오랜시간동안 사용할 수 있는 아기띠입니다. 아기가 안아달라고 할 때까지 안전하게 안아줄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코니아기띠는 신생아부터 20kg까지 안전하게 사용 가능해요. 

가볍고 심플하다고 안전까지 소홀히 할 수는 없어 출시 전 국가공인시험검사기관으로부터 20kg까지 안전확인을 했고, KC 마크를 받았습니다.

신생아부터 돌지난 아기도 모두 사용하고 있어요. 

실제 코니아기띠를 사용하고 있는 아기들의 모습을 확인하세요. 사진 속 코니가족분들께서 어린 개월수부터 지금까지 코니아기띠를 유용하게 사용하고 계신답니다. 

신생아 시기에는 개구리 자세로 슬링처럼 마주보기 자세가 가능해지는 일반 아기띠처럼쓰시다가 개월수가 넘어가면 아기가 자유롭게 손을 빼고 싶어 하거든요. 그럴 땐 힙시트처럼 활용하시면 아기도 엄마,아빠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1. 33일 수아 

2. 5개월 아진이 

3. 7개월 재원이 

4. 9개월 지민이 

5. 18개월 재원이 

6. 22개월 가온이 

걷는 아기는 휴대용 힙시트로 사용하여 안아주세요.

아기가 걷기 시작 하면 아기띠를 사용할 일이 없어 보이지만 생각보다 안아줘야하는 상황들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돌 지난 아기가 있으신 분들도 유용하게 사용하고 계셔요. 물론, 그만큼 안아달라는 요구도 적겠지만서도 20kg 최대하중 테스트를 통과한 안전한 아기띠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코니아기띠는 신생아부터 20kg까지의 아기도 사용 가능한 안전한 아기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