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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마주한 세상은 전에 없던 행복으로 가득했지만
동시에 끝없는 전쟁의 시작이었습니다.
하루 종일 안아야 잠드는 아이 앞에선
몸도 마음도 무거운 날들이 계속되었죠.
‘입은 것조차 잊을 정도로 가볍고 허리와 어깨에 부담은 줄여주면서도
나다움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아기띠는 없을까?’
가벼워진 무게만큼 마음마저 가벼워질 거라는 생각을 첫 제품에 담았고,
이는 곧 코니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고된 육아를 좀 더 수월하게, 좀 더 아름답게 만들어줄 제품을 만드는 것.
코니는 오늘의 엄마, 아빠와 함께
기분 좋은 육아의 여정을 만들어갑니다.
출산 후 마주한 세상은 전에 없던 행복으로
가득했지만 동시에 끝없는 전쟁의 시작이었습니다.
하루 종일 안아야 잠드는 아이 앞에선
몸도 마음도 무거운 날들이 계속되었죠.
‘입은 것조차 잊을 정도로 가볍고 허리와 어깨에
부담은 줄여주면서도 나다움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아기띠는 없을까?’
가벼워진 무게만큼 마음마저 가벼워질 거라는
생각을 첫 제품에 담았고,
이는 곧 코니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고된 육아를 좀 더 수월하게, 좀 더 아름답게
만들어줄 제품을 만드는 것.
코니는 오늘의 엄마, 아빠와 함께
기분 좋은 육아의 여정을 만들어갑니다.
본 세트는 6+1 행사 제외 제품입니다.
제품 수령 후 제품 확인 및 사용을 결정하신 후 세탁해 주세요.
제품에 부착된 케어라벨 취급 방법을 확인 후 사용해 주세요.
케어라벨 마감은 부드럽게 처리하였지만 삼킴, 피부 자극 방지를 위해 반드시 케어라벨을 찢고 사용해 주세요.
턱받이를 착용하였을 때는 보호자가 옆에서 지켜봐 주시고, 아기가 잠든 경우 턱받이를 벗겨주세요.
작은 부품(스냅, 단추)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삼키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재봉마감실 미정리 및 잔사가 남아 있는 것은 제품의 불량 사유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어두운 컬러와 밝은 컬러의 세탁은 분리해서 진행해 주세요.
세탁 후의 박음질 올풀림, 뜯어짐은 제품의 불량 사유로 보기 어려우며 교환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음식물 및 과일즙과 같은 얼룩이 생긴 경우 바로 세탁해 주시고 애벌빨래를 하신 후에는 장시간 방치되지 않도록 바로 본세탁을 해주세요.
동일한 제품이라도 리오더 시기에 따라 원단의 색상톤, 부자재에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