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는 더욱 쉽고 멋진
육아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갑니다.
We'll always be with you
Konny
babywearing
trench
코니 아기띠워머 트렌치
a winter cover for two
windproof & water resistant
실제 고객 리뷰가 증명하는
코니 아기띠워머 트렌치
얇고 가벼워서 외출 짐이 확 줄어요!
★★★★★
변덕스러운 간절기에
꼭 필요한 필수 외출템이에요.
★★★★★
아기 모자까지 폭 씌울 수 있어 좋아요.
★★★★★
가볍고 부드러워 아기랑 함께하기 딱이에요.
★★★★★
너무 예쁜데 방수까지 된다니 정말 좋아요.
★★★★★
구김이 많이 가지 않아 편하고 멋스러워요.
★★★★★
기대 이상! 안 샀으면 후회했을 아이템이에요.
★★★★★
*코니 아기띠워머를 직접 구매한 고객님들의 리뷰입니다.
가벼운 산책부터 나들이까지
봄, 가을 아기와의 외출을
가뿐하고 멋스럽게
“봄, 가을 아기띠워머도 만들어 주세요"
수년간 이어진 고객 요청으로 탄생한 아기띠 바람막이용 트렌치코트입니다. 생활 방수, 방풍 기능을 갖춘 초경량 원단으로 디자인과 실용성 어느 하나 놓치지 않았어요.
아기와 함께 입어도
혼자 단독으로 입어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멋스러운 핏, 심플한 디자인으로 아기와 함께 입을 수 있는 건 물론 단독으로 입어도 원래 내 트렌치코트처럼 멋스러워요. 임신 기간부터 출산 후까지 오래 손이 닿을 거예요. 아기와 함께하는 일상이 보다 여유롭고 스타일리시해집니다.
Konny Babywearing trench
아기와 함께 입는 기능성 트렌치 코트
코니 아기띠워머
트렌치
Review
먼저 사용해 본
핏테스터들의 리얼리뷰
Design features
1
혼자 입어도 예쁘게
함께 입어도 멋스럽게
출산 후 아기띠워머로 활용하는 것은 물론 임신 기간과, 아기가 자란 후 단독으로 착용해도 멋스러운 연출이 가능합니다. 잠깐 입다 마는 것이 아닌 오랫동안 입을 수 있는 유연한 사용성을 자랑해요.
아기와 함께,
단독으로 착용해도 멋스럽게
아기띠워머와 함께 착용하는 것은 물론
아기 없이 단독으로 입어도 예뻐요.
아기띠워머와 함께 착용하는 것은 물론 아기 없이 단독으로 입어도 예뻐요.
만삭 임산부도 여유롭게
잘 맞는 아우터 찾기 어려운 임신 기간에도
여유롭고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어요.
잘 맞는 아우터 찾기 어려운 임신 기간에도 여유롭고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어요.
2
간편하게 연결하는
아기 모자
거추장스럽지 않고 간편하게 아기 모자를 연결할 수 있어요. 햇빛이 너무 쨍할 때, 갑작스럽게 비가 내릴 때 유용한 것은 물론 엄마와 같은 옷을 입고 모자를 폭 눌러쓴 모습이 사랑스러운 포인트가 됩니다.
3
육아가 쉽고 편해지는
세심한 디테일
자칫 놓칠 수 있는 작지만 중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담았습니다.
Tip!
코니아기띠 워머에 최적화된 디자인이지만
일반 아기띠와도 함께 착용할 수 있어요.
코니아기띠 워머에 최적화된 디자인이지만 일반 아기띠와도 함께 착용할 수 있어요.
디자인 등록 완료
디자인 등록번호: 제 30-1104219 호
코니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사용성을 위해
많은 노력과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코니아기띠워머는 디자인보호법으로
보호받고 있는 고유의 디자인입니다.
Fabric features
1
봄, 가을 변덕스러운
날씨도 걱정 없는
방수, 방풍 기능성 원단
언제 비가 올지 모르고, 갑자기 쌀쌀한 바람이 불기도 하는 변덕스러운 봄, 가을. 가벼운 수분은 튕겨내는 발수 가공과 차가운 바람을 포근하게 막아주는 방풍 효과가 있는 기능성 원단으로 갑작스러운 비바람에도 걱정 없어요.
가벼운 수분은 튕겨내는 발수 가공
꽃샘추위 바람을 막아주는 방풍 효과
2
고급스러운 터치감과
편안한 실용성까지 갖춘
프리미엄 원사
실크처럼 부드러운 고급스러운 터치감으로 멋스러운 것은 물론, 연약한 아기 피부에 자극 없이 부드럽게 닿아요. 그뿐만 아니라 흡습성이 낮아 오염을 빠르게 제거하고, 쉽게 건조할 수 있어 무척 실용적이죠.
천연섬유 같은 내추럴한 터치감
손쉬운 오염 제거와 빠른 건조
3
가벼움에 반하고
따뜻함에 놀라게 되는
코니 트렌치코트의 비밀
일반 나일론 원사의 단점을 극복해 놀라울 정도로 가벼우면서도 충분한 보온성을 선사합니다. 짐이 많은 아기와의 외출 시, 거추장스러움 없이 가뿐하게 찬 바람을 막아주어 아기와 엄마 모두 따뜻하게 감싸줍니다.
코니 타슬란 원단이
특별한 이유
ATYAir Textured Yarn는 노즐의 45도 각도에서 강한 에어젯을 분사해 만들어낸 원사로 루프 공간 사이에 더 많은 공기층이 형성되어 더 따뜻해요.
일반 나일론 대비 높은 함기율로 탁월한 보온력
Quality features
1
원단부터 디테일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믿고 사는 코니
분명 같은 브랜드인데 사이즈며, 원단이며 살 때마다 달라서 당황했던 적 있으시죠? 코니는 원단 개발부터 생산까지 직접 컨트롤하기 때문에 언제, 어떤 제품을 구입해도 일정한 퀄리티를 유지합니다. 뽑기 운을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2
우리 아기가 입는 거니까
원단부터 부자재까지 모두
무형광으로 안전하게
세탁해도 없어지지 않고 다른 옷에 이염되는 형광물질. 각종 피부질환과 아토피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원단은 물론 라벨, 실, 택까지 모두 무형광이라 만져도, 입어도, 물고 빨아도 걱정 없어요.
유럽 친환경 인증
오코텍스 1등급 획득
코니 아기띠워머 트렌치는
친환경 OEKO-TEX®
유럽 섬유제품품질인증을 획득한
설비에서 제작한 고품질 원사를 사용합니다.
전 컬러 KC인증은 기본
코니 아기띠워머는 모든 색상에 대해
자율안전확인을 마쳤습니다.
유해물질 불검출로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받아보는 순간 미소가 번지는
기분 좋은 패키지
Color
2가지 베이직한 컬러를
클릭해서 살펴보세요!
Size info.
사이즈 정보
-
Size
cm
S
M
L
XL
-
총기장
100
100.5
101
102
-
목둘레
67.5
70
72.5
75.5
-
어깨넓이
61
64
67
70
-
가슴둘레
121
126
131
138
-
소매기장
78
79
80
81
-
소매둘레
45
46
47
49
-
밑단둘레
250
255
260
267
・생산 및 측정방식에 따라
실제 사이즈와 1-2cm 정도의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Size guide
사이즈 선택하는 법
평소 입는 옷 사이즈 기준으로 선택해 주세요.
코니아기띠를 사용 중이신 분이라면
아기띠 사이즈에 맞춰 골라주세요.
S 사이즈
여성복 44~55
코니아기띠 2XS~S
XL 사이즈
여성복 88~
코니아기띠 L~2XL
Product info
세탁 방법
- ‘울코스’로 찬물 단독세탁 후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자연건조 하세요.
- 절대 삶지 마세요.
- 표백제 사용하지 마세요.
- 건조기 사용하지 마세요.
- 다림질은 저온으로 해주세요.
- 장시간 물에 담그지 마세요.
카카오톡 고객상담
@코니아기띠
상담시간: 평일 10am ~ 15pm
공식 인스타그램
@Konny.by.e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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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 안심 포장 시스템
코니는 안전하고 정확한 배송을 위해 모든 상품의 검수와 포장과정을 CCTV 녹화 및 지속적 모니터링 하고 있습니다.
brand story
부모로서의 삶을 더 쉽고, 멋지게
나다운 육아의 시작, 코니
출산 후 마주한 세상은 전에 없던 행복으로 가득했지만
동시에 끝없는 전쟁의 시작이었습니다.
하루 종일 안아야 잠드는 아이 앞에선
몸도 마음도 무거운 날들이 계속되었죠.
‘입은 것조차 잊을 정도로 가볍고 허리와 어깨에 부담은 줄여주면서도
나다움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아기띠는 없을까?’
가벼워진 무게만큼 마음마저 가벼워질 거라는 생각을 첫 제품에 담았고,
이는 곧 코니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고된 육아를 좀 더 수월하게, 좀 더 아름답게 만들어줄 제품을 만드는 것.
코니는 오늘의 엄마, 아빠와 함께
기분 좋은 육아의 여정을 만들어갑니다.
출산 후 마주한 세상은 전에 없던 행복으로
가득했지만 동시에 끝없는 전쟁의 시작이었습니다.
하루 종일 안아야 잠드는 아이 앞에선
몸도 마음도 무거운 날들이 계속되었죠.
‘입은 것조차 잊을 정도로 가볍고 허리와 어깨에
부담은 줄여주면서도 나다움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아기띠는 없을까?’
가벼워진 무게만큼 마음마저 가벼워질 거라는
생각을 첫 제품에 담았고,
이는 곧 코니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고된 육아를 좀 더 수월하게, 좀 더 아름답게
만들어줄 제품을 만드는 것.
코니는 오늘의 엄마, 아빠와 함께
기분 좋은 육아의 여정을 만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