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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아기띠는 아기를 밀착되게 안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소재 특성 상 아이의 체중이 증가하고 사용 횟수가 많아짐에 따라 원단 또한 알맞게 늘어나기 때문에 사용전에 정확한 사이즈를 골라주셔야 합니다.
사이즈를 크게 고르면 아기가 밑으로 쳐져 불편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아기의 체중과 상관없이 착용자의 상의 사이즈를 기준으로 합니다.
반 사이즈 걸쳐있다면 (ex.55반) 한 치수 작게 골라주세요.
산욕기가 지났는데도 체중이 임신 전보다 5kg이상 차이가 난다면 현재 상의 사이즈를 고려해 구매해주세요.
아빠는 평소 입는 상의 사이즈를 기준으로 합니다.
2XS | XS | S | M | L | |
여성 (여성복) | 33 | 44 | 55 | 66 | 77 |
남성 (티셔츠) | - | - | - | - | 95-100 |
XL | 2XL | 3XL | 4XL | 5XL | |
여성 (여성복) | 88 | - | - | - | - |
남성 (티셔츠) | 105 | 110 | 115 | 120 | 125 |
제품을 받으셨다면 먼저 코니아기띠를 제대로 착용해주세요.
가슴 안쪽에 공간을 만들었을 때 주먹 2~3개 정도 들어간다면 우선 합격입니다.
그 다음 아기를 안아보세요.
아기 엉덩이가 팬티라인보다 위에 올라와야 합니다.
신생아 시기를 지난 아기라면 엉덩이 아래쪽 어깨끈 두 겹을 양 무릎 끝까지 완전히 펼쳐 M자 다리를 만들어 주셔야 정확한 사이즈 체크가 가능합니다. (그림1)
첫 착용 시 ‘이렇게 밀착돼도 되나?’ 싶다면 잘 고른 사이즈입니다.
팬티라인보다 아기 엉덩이가 내려와 있다면 한 치수 작게 교환 해 주세요. (그림 2)
안전한 사용을 위해 체형보다 큰 아기띠 착용은 삼가주세요.
등판 로고를 아래로 가게 해서 티셔츠처럼 입어주세요.
꼬인 부분 없이 어깨끈을 넓게 펼친 후, 등판을 최대한 아래로 내려주세요.
전체적으로 숄을 걸친 모양이어야 합니다.
아기를 안았을 때 등판이 목 뒤까지 올라오거나, 어깨끈이 어깨 전체를 감싸지 않는다면 다시 착용 해 주세요.
아기를 안는 제품인 만큼 연습에 앞서 사용설명서를 꼼꼼히 읽고 주의사항을 모두 숙지하세요.
또한 실제 아기로 촬영한 홈페이지 동영상을 참고하여 연습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기와 함께하는 첫 연습은 침대나 쇼파에 앉아서 해 주세요. (그림1)
또한 아빠, 엄마가 착용에 능숙해 질 때 까지는 서로 옆에서 도와주세요.
마주보기 안기 연습을 하신다면 도와주시는 분께서 아기를 바깥으로 안고 착용하시는 분의 어깨끈에 아기 다리를 걸어주세요.
착용하시는 분께서 어깨끈 사이로 팔을 넣어 공간을 만들어 주시면 수월합니다. (그림2)
착용 연습은 아기가 기분 좋고 배부를 때 해주세요. 아기가 불편해하면 연습을 중단하시고 아기 컨디션이
좋을 때 다시 시도해주세요.
아기가 엄마 뱃속에서 웅크리고 있던 자세 그대로 아기띠 안에 세워 안는 방법입니다. 손목 통증 없이 한결 수월하게 캥거루 케어를 할 수 있습니다.
생후 4주 쯤 아기띠 안에서 다리를 뻗는다면 마주보기로 넘어가셔도 됩니다.
코니아기띠는 신생아부터 체중20kg까지 사용가능하도록 안전인증을 통과한 1인용 아기띠입니다.
다음 월령별 추천하는 사용방법을 참고해주세요.
아기가 아기띠 밖으로 팔을 빼기 시작하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바깥끈을 반드시 착용해주세요.
코니아기띠는 신생아부터 체중20kg까지 사용가능하도록 안전인증을 통과한 1인용 아기띠입니다.
다음 월령별 추천하는 사용방법을 참고해주세요.
목을 가누는 아기에게 적합합니다. 앞보기 상태로 잠들지 않게 주의 해 주세요.
아기가 아기띠 밖으로 팔을 빼기 시작하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바깥끈을 반드시 착용해주세요.
코니아기띠는 신생아부터 체중20kg까지 사용가능하도록 안전인증을 통과한 1인용 아기띠입니다.
다음 월령별 추천하는 사용방법을 참고해주세요.
항상 M자 자세를 유지하세요.생후 6개월까지는
잘못된 자세를 오래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고관절 이형성 및 탈구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국제고관절이형성협회는
1) 아기 다리가 양 옆으로 벌어져있고
2) 허벅지와 엉덩이가 전체적으로 서포트되며
3) 무릎이 위로 구부러진
자세 유지를 권고합니다.
아기띠 종류와 안기 방식을 불문하고 이 세가지 조건이
모두 충족되어야 고관절 이형성과 탈구를 예방할 수 있답니다.
국제고관절이형성협회로부터 건강한 고관절 발달을
돕는 아기띠로 공식 인증 받은 코니아기띠.
코니아기띠로 아기를 안을 땐 어떤 자세든
항상 M자 자세를 유지해주세요.
바깥끈은 필수 착용 구성품으로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바깥끈 중앙에 있는 작은 주머니에 휴대폰이나 가재수건을 넣어보세요.
머리를 못 가누는 아기는 착용자의 가슴에 눌려 질식할 수 있습니다.
아기를 수직으로 세워안고 바깥끈을 착용하세요.
입과 코는 항상 밖에 나와있어야 합니다.
아기를 안고 낮은 위치의 물건을 집을 때에는
상체를 숙이지 말고 무릎을 굽히세요.
체형보다 큰 사이즈를 착용해 안쪽 공간에 여유가 있거나
바깥끈을 착용하지 않은 경우, 아기를 받치지 않은 상태에서
상체를 기대거나 숙인 경우 아기가 추락할 수 있습니다.
아기 엉덩이 아래 천을 양 무릎 끝까지 펼쳐
M자 자세를 만들어주시고 항상 바깥끈을 착용하세요.
아기 엉덩이 아래 천을 양 무릎 끝까지 펼쳐
M자 자세를 만들어주시고 항상 바깥끈을 착용하세요.
등판을 최대한 내리고 어깨끈을 넓게 펼쳐 사용하시면
훨씬 편합니다. 항상 바깥끈을 착용하세요.
등판이 치우쳤습니다. 중앙에 위치시켜주세요.
(이해를 돕기위해 바깥끈 없는 이미지를 사용했습니다.)
두 분의 체격이 같지 않다면 함께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한 분 체격에 맞춰 사면 다른 분께서, 두 분의 중간 사이즈로 구매하면 두 분 모두 불편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먼저 한 분 체형에 맞게 구매하시고, 아기가 코니아기띠를 좋아하면 다른 분 사이즈에 맞게 추가 구매 해 주세요.
안전한 아기띠 사용을 위해 체형보다 큰 아기띠 착용은 피해주세요.
아기마다 다르기에 정확한 날짜를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만
보통은 30-50일 사이에 넘어갑니다.
아기가 아기띠 안에서 다리를 뻗기 시작하면
마주보기를 시도해보셔도 됩니다.
넘어가는 시기 보다 건강한 고관절 발달을 위한
M자 자세를 유지해주시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스판이 함유된 패브릭 특성 상 아기 체중이 증가하면서
아기띠 또한 알맞게 늘어납니다.
따라서 처음부터 정사이즈로 타이트하게 구매해주셔야
아기가 자랐을 때 쳐짐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코니 아기띠는 최소 체중 4kg 부터 사용 가능해 일반적으로 조리원에서 집으로 돌아오면서부터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가마다 다르지만,
보통 생후 30일까지는 신생아 안기방법으로 안아주시면 됩니다.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세탁하지 않은 경우에 한해 교환 가능합니다. 자세한 교환 방법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주세요.
아기마다 발육의 정도와 성향이 모두 달라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권장 시간은 아래와 같으며,
아기의 컨디션을 수시로 체크하면서 조절해 주세요.
1) 수유 후 30분 이내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 연속해서 사용하실 경우에는 2시간 이하로 사용해 주세요.
3) 앞보기의 경우 고관절 보호를 위해 30분 미만 사용을 권장합니다.
등판의 위치가 정중앙에 있지 않거나 어깨 원단을 좌, 우 고르게 펼치지 않은 경우 한 쪽으로 기울어질 수 있습니다.
등판이 등 중앙에 있는지, 어깨원단은 숄처럼 좌우가 잘 펼쳐졌는지 확인 후 아기를 안아주세요.
아기의 엉덩이와 허벅지를 감싸주실 때도 좌, 우 균형을 잘 맞춰주세요.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몇 번만 사용해보시면 금방 익숙해진답니다.
코니아기띠는 세탁기 ‘울코스’ 로 찬물 단독세탁 후
그늘에서 자연건조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어두운 컬러는 초기 세탁 시 물빠짐이 있을 수 있으니 반드시 단독세탁 해 주세요.
고온 세탁, 건조 시 등판 안쪽 매쉬 부분이 수축할 수 있습니다.
절대 삶거나 고온 건조 하지 마세요.
세탁 부주위로 인한 교환/환불은 불가능합니다.
반드시 취급방법을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