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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본 밤부 스와들 파우치는 아기가 뒤집기를
시작하면 사용을 즉시 중단하세요.
되짚기 어려워 질식 위험이 있습니다.
갓 태어난 아기는 모로반사로 인해
깜짝 놀라 자주 잠에서 깨게 됩니다.
엄마, 아빠까지 밤새 잠 못드는
힘든 날이 이어지곤 하죠.
아기가 가장 편안한 나비잠 자세로
안정적으로 숙면할 수 있도록
‘꿀잠에 진심’인 코니가
작정하고 만든 스와들 수트입니다.
원단맛집답게 따라올 수 없는 부드러움과
태열 걱정 없는 쾌적함은 물론
감각적인 패턴 디자인으로
다시 오지 않을 우리 가족의 이 시간을
더 소중히 기억할 수 있을 거예요.
아기는 출생과 함께 급작스레 바뀐 환경에 밤낮없이 깜짝 놀라곤 합니다. 이를 모로반사라고 해요. 신생아가 푹 잠들지 못하고 우는 이유랍니다.
스와들(Swaddle)이란 아기를 감싼다는 뜻인데요. 천으로 아기를 감싸 자궁 속에 있는 듯한 안정감을 주고 세상에 적응하는 스트레스를 줄여줍니다.
코니의 모든 제품은 부모로서 경험한
기존 제품의 불편함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어떤 제품에든 분명한 동기가 있고
원단부터 지퍼 하나, 단추 하나의
작은 디테일에도 모두 존재 이유가 있어요.
입히고 벗겨보는 건 물론 세탁하고
수납하는 전 과정까지 직접 테스트 합니다.
우리가 만든 제품을 통해
부모의 삶이 더 수월해지기를 바라니까요.
7kg 미만의 아기에게는 3M사이즈를 권장합니다.
상품의 실제 측정 사이즈입니다.
사람 손으로 제작하는 상품 특성상 같은 사이즈여도 1-2cm 오차는 정상적이며, 상품을 재는 방식에 따라 1-2cm 가량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소재 : 텐셀™ 브랜드 모달 90%, 폴리우레탄 10%
세탁방법
건조기 사용 및 착용 시 마찰로 인해 보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