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는 남편과 공동 육아 중 시작하게 된 브랜드에요. 직장에서 오랫동안 근무하며 커리어를 쌓아왔지만,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출산과 동시에 경력단절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은 더 없이 소중하고 행복했지만 어느 순간, 일이 너무나도 하고 싶더라구요.


‘내가 일을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잠자는 시간을 쪼개 창업을 했습니다. 그게 지금의 코니가 되었어요. 그리고 창업 3년 만에 코니는 국내는 물론 미국, 호주, 일본, 동남아까지 국적을 뛰어넘어 40만명이 넘는 전세계 각국의 육아맘, 육아빠들에게 널리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가능했던 건 정말 필요한 시점에 회사의 성장을 견인할 유능한 동료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었어요. 남편과 저, 시작은 둘이었지만 현재 팀코니는 18명으로 늘었습니다. (2020년 8월 기준)


브랜드 마케팅 담당 채용 중 

- 신제품 기획 담당 채용 중

- 재무 및 회계 담당 채용 중

- 중국 시장 셋업 담당 채용 중

- 일본 인스타그램 담당 채용 중

- 글로벌 인스타그램 담당 채용 중

- 제조 및 품질관리 담당 채용 중

(더 보기) 채용 진행 중인 포지션 


(이미 많이 알려진 사실이지만) 팀코니는 전원이 100% 재택 근무를 하고 있어요. 서울, 의정부, 평촌, 이천, 기흥, 도쿄, 멜버른, 미시건, 콜로라도. 거주지역도 다양합니다. 하루하루 업무는 공유업무툴로 진행하고 이달의 목표 세팅과 점검, 주요 안건 미팅은 화상으로 합니다. 


18명 팀코니 구성원들의 직장 경력은 평균 10년. 모두 자기 분야에서만큼은 높은 기준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목표를 세팅하며 스스로 일할 수 있는 프로들이에요. 시간단위의 감시도, 세밀한 업무 가이드도 따로 없습니다. 혼자 고민하고, 판단합니다. 대신 본인이 맡은 분야에서만큼은 탁월한 결과를 만들어야 해요. 동기부여와 성취감에서만큼은 일반 직장에서 느끼는 것 보다 더하면 더 했지 절대 덜 하지 않는다고 자부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구성원들은 육아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2개월 신생아부터 10살까지 아이들의 나이도 다양합니다. 출퇴근 준비와 이동시간을 아끼고 불필요한 미팅 시간을 줄이는 대신 아이의 등하원을 돕고, 놀이터에 가고, 간식을 준비하는 여유 정도는 가질 수 있습니다. 물론 아이를 재우고 나면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아 남은 업무를 처리해야 할 때도 있지만요.


(Byline Network) 아마존 강타한 아기띠 스타트업 

(중앙일보) 365일 재택근무로 매출 150억 

(한국경제) 'K아기띠' 이젠 지구촌 꿀잠템 

(코리아헤럴드) Konny by Erin CEO shares her journey


이게 저희가 선택한 삶의 방식입니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기 힘든 대한민국의 현실을 현명하게 돌파하고 스스로의 커리어와 자존감도 지켜내고 싶어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이러한 삶의 방식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커리어와 육아 모두 성공하고 싶은 절실함이 응집되어 코니는 매년 2배, 3배씩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한 광고에서 '엄마라는 경력은 왜 스펙한 줄 될 수 없는걸까?' 라고 하던데 코니에서는 출산/육아 경험을 중요한 스펙으로 봅니다. 다른 설명 없이도 지금 우리 고객이 어떤 상황인지, 어떤 니즈를 갖고 있을지 더 잘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출산/육아로 인해 경력이 단절되었다 해도 주저마세요. 임신 중이거나 임신 준비중이어도 괜찮습니다. 임신/출산/육아와 상관없이 단지 성장하는 회사에 조인하고 싶은 분들도 환영입니다. 경력 단절로 인한 차별 없이, 이전 직장에서 받으시던 급여를 바탕으로 협의를 시작합니다. 관심있는 인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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