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아기띠는 정말로 진심으로 제돈 주고 구입한 육아아이템중 최고입니다. 특히 저희 어기는 7개월차에 조산해서 예민하고 잠투정과 보챔이 심했습니다.매일 아기와 같이 울고 불고... 손목은 이미 너덜너덜, 아기띠들도, 포대기들도 어떤것도 아기가 편안해하지 않고 울기만했죠. 정말 이러다 아기도 저도 집겠다싶어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 코니를 찾았고 그레이로 반신반의하며 구입했습니다.왠걸... 정말 아기가 코니속으로 쏙 들어가더니 잠을 자는 거였습니다. 잠 뿐만아니라 놀기도하고 너무나 편안해했습니다. 기적이다 싶습니다. 참고로 저희 아기는 7개월차에 11kg 입니다. 저처럼 예민하고 잠투정이 심한 아기엄마들에게 강추입니다. 완전!!